사랑의교회
서울 서초구 · 예장합동 · 담임 교역자 목사 확인됨
1. 개요 [정보 수정 제안]
사랑의교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예장합동 소속 교회이다. 담임 교역자는 교역자 목사이다. 2018년에 설립되었다.
한 사람을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 민족과 열방을 섬기게 하는 제자훈련선교교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21 (서초동)에 위치한 예장합동 소속 교회이다. 교회 규모와 신자 수로 볼 때 예장합동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가 1978년에 강남은평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했다. 1981년에 사랑의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옥한흠 목사가 정년을 5년 앞두고 은퇴한 후 2003년 8월부터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 목사였던 오정현 목사가 담임 목사로 부임하였다.
1대 담임목사인 옥한흠 목사는 보수적 개혁주의 외에도 가톨릭 신학, 현대 진보 개신교 신학도 적극적으로 참고하였다. 그는 한스 큉 신부의 교회론을 참고하여 사도행전 시대에 가까운, 이상적인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계획하였다. 그는 평신도들도 사제처럼 거룩한 사역을 해낼 수 있고 그러한 공동체가 진정한 싱앙 공동체라고 주장한 한스 큉의 현대 가톨릭 신학에 매료되었다. 옥한흠 목사는 이를 기존의 보수적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사랑의교회의 전통적인 목회철학과 결합하였다.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영혼구원과 사회구원의 조화를 꾀하였다. 이로 인하여 옥한흠 목사는 기독교 사회주의자인 찰스 셸던의 사상에도 감화되었으며 찰스 셸던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에 추천사를 남겼다. 대한성공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진보적인 신학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교단들과도 신앙적 대화, 신학적 대화를 적극적으로 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그 결실을 맺어 신학적 보수 교단과 진보 교단을 모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를 발족시켰다. 옥한흠 목사는 은퇴 이후 이 단체를 한국교회의 일치와 한국교회 부패를 개혁하는 장으로 활용하였다. 최주훈 기독교한국루터회 목사(현 뉴스앤조이 이사장), 박경조 대한성공회 주교, 정재영 교수, 옥한흠 목사와 매우 친밀한 사이였던 전병금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등이 옥한흠 목사의 유지를 이어 이 단체를 발전시켜나갔다. 유신진화론에 논쟁에 참여해 이단 판정의 절차적 부당성을 지적한 것으로 유명한 교계 지도자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목사도 이 단체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2대 담임목사인 오정현 목사는 옥한흠 목사에 비해 넓은 신학 스팩트럼보다는 좁고 선명한 방향성을 선호해왔다. 옥한흠 목사는 연변 지역에도 교육기관을 설립해 대학교육을 통하여 기독교적 소명을 다하고자 하였다. 옥한흠 목사는 한국교회 전체의 회개와 부패에 대한 개혁을 평생 강조하였다. 옥한흠 목사는 은퇴한 이후에도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2010년 소천하였다. 옥한흠 목사는 자신이 개척한 교회가 지나치게 성장했다고 느껴 후회하기도 하였다. 그는 교회의 저력이 양적 성장이 아닌, 영적인 성숙과 지적인 성숙에 의하여 비로소 드러나게 된다고 늘 강조하였다. 은퇴 후 총신대 신학생 수련회에서도 옥한흠 목사는 이러한 메시지를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으며 평생 검소한 생활을 고집하였다. 그는 목사직을 세습하지 않고 오정현 목사에게 승계하였다. 사랑의교회는 옥한흠 목사가 담임목사였던 시절 종교계와 일반 사회를 통틀어 존경받는 교회였다. 신학적으로 진보적인 개신교와 보수적인 개신교, 정치적 좌파와 우파, 뮤신론자와 유신론자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사랑의교회가 더욱 성장하는 기반이 되었다.
이후 담임목사를 맡은 오정현 목사는 새벽기도와 교회의 상징인 제자훈련 세계화에 주력했다. 그의 담임목사 시기에 사랑의교회는 더욱 폭발적으로 성장하였다. 아울러 사회적 영향력 또한 증대되었다. 오정현 목사의 고등학교 학력 관련 의혹, 숭실대 편입학 관련 의혹, 위임목사 무효 판결 사건, 교회의 공공도로 점용 논란, 교회 건축 과정에서의 논란들, 논문 표절로 인한 사과와 징계, 각종 정치적 발언들, 전광훈 목사의 오정현 정년연장설 제기 등 각종 논란들에 휩싸였으나 이를 오정현 목사 특유의 정면돌파와 교회에 소속된 여러 법조인, 목사들의 노력으로 대응해나갈 수 있었다. 오정현 목사는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 행사들을 여럿 유치하였다. 비록 그의 정치적, 신학적 스팩트럼보다는 매우 넓은 스팩트럼을 가진 기독교 국제기구인(보수적인 단체인 WRF부터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미국 개혁교회(RCA)에 이르기까지 온건 보수~온건 진보 신학 단체들이 주로 가입하였음)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를 유치하기는 하였으나 기본적으로 매우 강경한 개혁주의 신학 노선을 채택하였다. 오정현 목사가 WEA를 '반좌파, 반가톨릭, 반WCC 단체'로서 강조한 언론 인터뷰 내용과 달리 WEA는 진보적 성향을 상당수 내포한 단체다. 내부에 좌파 성향인 '소저너스', 진보적인 신학자인 미로슬라브 볼프와 로날드 사이더 등이 주축이 된 '미가 글로벌', 미국 제국주의와 교회의 역사적 죄악들을 강하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WEA 평화와화해네트워크 등 진보적 정치 성향의 단체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구세군, 그리스 복음교회 등 세계교회협의회(WCC) 중복가입 교단들,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미국 개혁교회 등 신학적으로 진보적인 회원들도 다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온건 진보 성향 신학자인 스텐리 그렌츠, 로저 올슨, 진보 개신교와 보수 개신교에 모두 영향을 준 신학자 필립 샤프, 성소수자 환대를 주장한 데이비드 거쉬 전 WEA 윤리위원회 위원, 칼 바르트의 진보적 사상들을 받아들인 데이비드 구레츠키 WEA 임원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러 온건 진보 인사들이 참여해온 단체다. 사랑의교회는 6억 명의 개신교인들을 대표하는 이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서울총회를 유치하고 치러내면서 국제적으로도 그 인지도를 높였다. 2026년에는 WEA의 회원이며 WEA 내의 진보적 회원단체들과 달리 신학이 보수적인 교단들이 주로 가입한 WRF 서울총회를 유치하였다. 이로써 사랑의교회는 2년 연속으로 전 세계적인 기독교 국제기구들의 총회를 유치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사랑의교회의 오정현 목사는 WEA 서울총회와 WRF 서울총회를 통해 사랑의교회가 한국 보수 개혁주의 교단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었다고 선언하였다. 오정현 목사는 이렇듯 여러 국제적인 행사들을 치러낸 공로로 소속 교단에서 더욱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숭실대 이사장으로서 기독교 이외 분야의 발전에도 힘을 쏟았다. AI 발전과 의대 유치에 투자하고 있다. 이외의 분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더 세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학내 일걱에서는 평가된다. 오정현 목사는 이례적으로 앞선 숭실대 이사장들과 달리 2021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임기를 갱신하여 지속적으로 수행 중이다. 학내에서 이사장 장기 연임 관련 의혹으로 인하여 교직원, 교수진이 이 문제에 대하여 우려하자 상근이사장직을 수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그동안 교직원과 교수진은 타교단 출신 목사가 이사장으로서 학교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종신집권 관련 소문들이 퍼지는 것에 대히여 우려하였다. 이에 대하여 재단과 오목사가 대화를 매듭지은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일반이사장직은 수행하고 있으며 교회내에서도 교회 산하 기관의 지도자로서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사랑의교회의 입징를 크게 강화시킨 것으로 교계 내외에서는 평가받고 있다. 그가 인도하는 새벽기도는 늘 국가, 사회, 종교적 비전을 거대하게 제시하여 성도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는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기여한 것으로 사랑의교회 내에서는 널리 평가된다.그는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성도들에게 기도지팡이를 나누어주고 기도를 독려하고 영적인 굴기로 모든 위기를 돌파하라고 강조한다. 그는 비판이라는 것 자체가 성도가 평생 돌을 바라보듯 멀리해야 하는 개념이며 절대적 긍정으로, 영적 파워로 나아가야 함을 늘 부르짖어왔다.그는 자신에 대한 모든 사회, 교계의 비판들, 모든 의혹들, 교회가 겪은 어려움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박해지만 영적 힘으로 극복해올 수 있었다고 자부한다. 그는 기독교를 위협하는 모든 영적인 적들은 단호히 부숴야 하지만 사랑의교회 내의 영가족들은(성도들) 더욱 하나가 되며 지도자를, 다른 성도를 서로 비판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국가의 지도자 또한 함부로 비판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강력한 국가와 교회의 연대를 강조해왔다. 이는 그가 서울총회를 유치한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내 세계적인 역대 신학자들인 로날드 사이더, 르네 빠디야와 정통 재세례파 교단들,
목회자
담임목사(Senior Pastor)
- 사랑의교회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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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 제2대
- 옥한흠 | 오정현
- 대수 | 이름 | 재임기간 | 비고
- 1 | 옥한흠 | 1978년 7월 23일 ~ 2003년 12월 21일
- 2 | 오정현 | 2003년 8월 31일 ~ 現
예장합동헌법에는 담임 목회자의 은퇴 나이를 만 70세로 규정하고 있는데, 1대 옥한흠 목사는 그보다 5년 빠른 2003년 만 65세에 은퇴하였다. 이후 후배 목회자인 오정현 목사를 후임 담임목사로 청빙하였다. 2003년 8월 31일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선임 옥한흠 목사와 후임 오정현 목사의 성공적인 사역 계승을 위한 공동목회를 하였고, 연말인 12월 21일 주일예배를 기점으로 옥한흠 목사가 담임목사직을 완전히 이양함으로써 오정현 목사의 단독 목회가 시작되었다.
이는 당시 한국교회에 귀감이 되었다.#
2025년 11월 16일 당회는 청빙위원회에서 추천한 윤대혁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의하였다. 당회가 결의한 윤대혁 목사는 제직회와 공동의회 등의 위임절차를 거쳐 3대 담임으로 부임이 예정되어 있다. 2026년 부터는 현임 오정현 목사와 함께 후임목사로 공동사역을 진행하고 2027년 1월 3일 부터는 담임목사직이 완전히 이양될 예정이다.
원로목사(Emeritus Pastor)
- 순서 | 이름 | 재임기간 | 비고
- 1 | 옥한흠 | 2004년 1월 14일 ~ 2010년 9월 2일
여기서 원로목사는 항존직이 아니므로, '순서'로 정렬하였다.
역사
개척 초기의 교회 이름은 '강남은평교회'였다. 1978년 7월 23일 오후 3시, 강남 지역의 주민들을 전도하기 위해 옥한흠 목사와 성도들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렸다. 처음 창립 때에는 강남 서초동 유스호스텔 앞 3층 짜리 건물 2층에서 드렸는데, 이 교회가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아지자 교회가 비좁아지면서 1979년 3월, 삼익빌딩 3층으로 이전하였다. 이때 1981년 9월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의교회로 교회 이름을 개명하였다. 교회 이름에 '~의'라는 관형격 조사가 들어간 최초의 교회라고 한다. 개척 4년 만인 1982년 7월에 장로 9명이 장립되었고, 1983년 7월 새 예배당 공사를 시작하여 1985년 1월 12일 강남예배당을 완공했다.
- 1983년 7월 새성전 기공예배
아직 영동프라자가 증축하기 전이고, 세종아파트도 지어지기 이전이라 주위가 허허벌판이었다. 사족으로 이 당시 교회 주변에 있던 아파트들은 2010년대에 모두 재건축되어 사라졌다.
강남에 예배당을 지을 당시 소음 문제를 걱정하여 주변 주민들이 반대했다. 사랑의교회는 2,300석 규모의 교회 본당을 지하에 설치하기로 하여 주민들에게 합의를 이끌었다. 사랑의교회는 이로 인해 지하에 예배당이 있고 교회 가운데에 마당이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현재 건물도 예배하는 본당을 지하에 지었다. 타 교회는 예배당이 지상에 있어 지상에 있는 건물이 엄청나게 크다는 특징을 가지지만 사랑의교회는 예배당의 크기에 비해서 지상에 보이는 건물의 크기가 작다.
2024년부터 사랑의교회 역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이는 매우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초대형 단체의 총회를 유치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2024년 11월 11일에 사랑의교회는 전 세계 146개국에서 가입한 세계 2대 교회연합체인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2025년 총회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향후 다른 한국의 기독교 단체들과도 협의한다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WEA는 WCC와 함께 세계 정통 개신교 교회연합체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주로 선교, 성경 보급, 복음주의 신학 연구와 토론, 기독교 박해 감시, 환경 보호, 전쟁 방지 등의 사역들에 주력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세계적 단체인 wea의 활동 중 가장 중점이 되는 것은 선교, 기독교 박해 감시다.
이름처럼 복음주의 정체성을 가진 단체들이 상당수 참여하지만 후술할 내용과 같이 내부에 진보적 신학이나 가톨릭 교리를 수용하는 교단들도 매우 비중 있게 참여한다. 정치적으로도 선명한 좌파와 우파 신학자들이 모두 활동하는 빅텐트다. 기독교 민족주의를 비판하고 비폭력적 사회참여를 제시한 신학자 브라이언 스틸러와 선명한 민족주의 우파 학자인 박명수 교수가 공존하는 식이다. 이는 신학적으로 자유주의 교회, 신정통주의 교회, 복음주의 교회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친 신학자 필립 샤프(WEA 북미 지부에서 활동)가 1880년대부터 가톨릭의 통일성과 개신교의 '오직 성경' 원칙을 결합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서부터 비롯되었다. WEA 지도부는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50년간 가톨릭, 진보 개신교 교단들이 WEA보다 더 많이 가입한 WCC를 기독교 형제로 인식하여 교류해왔다. 예컨대 사랑의교회의 정신적 지주인 존 스토트는 WEA 및 개신교 전체를 대표해 가톨릭 신학자들과 함께 1970년대부터 대화를 본격적으로 주도하였다. WEA 사무총장을 역임한 얼드론 스코트 박사 역시 가톨릭 대표들을 WEA 총회에 참석시키고 보편구원론, 교회의 사회적 책임(사회정의)에 대해서도 개인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였다. 1970년대부터 이미 브루스 니콜스 등 일부 신학자들은 WEA 관계자로서 더 진보적인 기독교 단체인 WCC 총회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동의할 수 없는 지점은 명확히 하되 긍정적인 요소들을 크게 호평하였다. 이후 로잔대회가 개신교와 가톨릭 사이의 구별, 복음과 사회정의의 분리보다는 이를 통합하고 치유하려는 행보를 제2차 대회와 제3차 대회에서부터 보이기 시작하면서 WEA 역시 이러한 방향성으로 변화되어왔다.이러한 변화는 가톨릭 신학의 공동선을 배우고 사회참여를 중시하여 부자 그리스도인들의 무책임을 질타한 신학자 로날드 사이더, 가톨릭,정교회 신학과 일부 자유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모두 영향을 받은 진보적 신학자 스텐리 그렌츠, WCC의 진보적 신학 노선을 형성하는 데 공을 세운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에게 영향을 받은 로저 올슨, 진보적인 역사적 신학자 칼 바르트를 연구하는 전문가 데이비드 구레츠키, 세계적인 대형교회 목사로서 가톨릭 신학에 대한 비판을 방어하고 가톨릭 방송 ETWN에 출연해 2033년까지 가톨릭과 개신교가 더 가까워져야 함을 역설한 릭 워렌 등이 WEA 네트워크 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교두보로 작용하였다. 이후 21세기로 접어든 이후에도 2019년 교황청이 wea 자카르타 총회에 대표를 보내고 2025년 wea와 가톨릭 간의 대화를 wea 신학자들이 정리한 서적도 출간될 정도로 WEA와 WCC, 가톨릭 사이에 매우 활발한 신학적, 사회적 교류가 이어졌다. 2016년 가톨릭-WEA 대화에서는 구원론과 성경, 전통에 대한 양측의 합의가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진척되었다. 2021년 토마스 쉬르마허 전 wea 사무총장이 정교회 성당에서 설교, 2023년에는 바티칸 기도회에 참여해 기도할 정도로 관계가 급진전되었다. 토마스 쉬르마허는 2025년에도 가톨릭과 WCC와 같은 기독교 타자와의 관계가 중요함을 주장하면서 이에 대해 복음주의자들이 소극적임을 질타하였다. https://www.christianunity.va/content/unitacristiani/it/dialoghi/sezione-occidentale/evangelici/dialogo/documenti-di-dialogo/2016-_scrittura-e-tradizione--e-la-chiesa-nella-salvezza--cattol/testo-in-inglese.html https://www.christiandaily.com/news/book-documents-evangelical-catholic-dialogue-of-past-50-years 물론 이에 대한 반작용도 있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내부에서는 보수적 교단, 단체들을 중심으로 반발도 일어났다. 1970년대 WEA 총회에 가톨릭 인사가 초청된 것에 항의하여 남유럽 지역 회원 지부들이 WEA를 탈퇴한 것이 이러한 대표적 사례다.
그러나 2026년 현재까지도 WEA는 복음의 포용력 안에서 이 이질적 성향을 가진 인사, 단체들을 모두 수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 내부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하여 세계 교회를 상대로 양면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WEA 지도부는 2025년 사랑의교회가 유치한 WEA 서울총회에서는 '반동성애'를 강조하는 한국교회의 메시지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WCC와의 차이점을 단체 차원에서 설명하면서 보수적 기독교인들을 달랬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2025년 WEA 홈페이지에 정교회 소속 신부들과 신자들이 지키는 축일을 환경보호와 연결해 극찬하는 공식 칼럼을 발표하고 가톨릭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시작한 종교 간(불교, 이슬람교도 참여) 대화 모임 및 기도회인 '아시시 포럼'의 성과를 호평하는 등 진보적 기독교인, 중도적 기독교인들을 모두 달래는 행보를 보였다. 이는 세계적 기독교 단체로서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되 동시에 타자에 대한 환대를 하는 것으로 신학계에서는 풀이되고 있다. https://worldea.org/let-us-celebrate-the-feast-of-creation/ https://digitalcommons.andrews.edu/cgi/viewcontent.cgi?article=2190&context=auss https://evangelicalfocus.com/upload/2017-12-07-15:25_Open_Letter_2017(1).pdf
현재 WEA 내에서는 월드비전, 한국기독학생회(IVF),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구세군, PCA, 미국 개혁교회(RCA), 성서유니온선교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미국복음주의신학회(ETS), WRF, 루터교, 성공회 계열 교단
교회 건물
2013년 11월 현재 건물로 입주하면서 교회의 큰 규모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졌다. 사랑의교회는 원래 교계에서 제자훈련, 검소함 등으로 유명했는데 이제 큰 건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이전 강남예배당은 도저히 대형교회 일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았다. 본당 크기가 2,300석이었다. 교회가 처음 창립하던 1978년에는 서초동 삼익빌딩 3층에 세들어 살고 있던 전형적인 개척교회였다. 그러다 성도 수가 크게 늘자 1985년 영동프라자 뒤에 강남예배당을 지었다. 계속해서 신자 수가 늘어나 주일이면 신자들이 영동프라자(소망관) 외에도 교회 주변 20여 곳 건물에 흩어져서 예배를 드렸다. 마당은 비만 오면 물이 차올랐고 마당 지하에 있는 본당 천장에서는 물이 새 물통을 곳곳에 놓아 물을 받을 정도였다.
영동프라자에 있던 목욕탕과 볼링장을 개조해 만든 2~5층 주일학교 예배실은 한눈에 봐도 위험했고 노후된 영동프라자는 위험 판정을 받았다. 이 건물은 1970년대 후반 이 지역이 신도시로 개발될 때 같이 지어진 건물로 '서초쇼핑'이라는 이름의 2층짜리 건물이었다. 1980년대 중반 4층으로 증축하면서 영동프라자로 바뀌었다. 기반이 되는 지하1, 1, 2층이 족히 30년은 넘었으니 위험 판정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원래 이 건물은 2층까지 상가였고 3, 4층은 의원 몇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학원이었다. 그러다 2층의 상가가 나가고 볼링장이 들어섰다가 볼링장도 없어지고 학원도 없어지면서 공실을 모두 사랑의교회가 사용하였다.
성도 교육 장소도 크게 부족했고 건물이 오래된 탓에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동선에 제약이 있는 건물 구조였다. 유치원생 아이들은 예배를 드릴 때에 1평도 안 되는 공간에서 예배를 드려야만 했고 그 아이들을 데리러 오는 부모님들의 줄이 2층에서부터 1층까지 서 있을 정도로 비좁았다. 주일학교 부서마다 나가는 통로를 분산조치를 했지만 아이들이 가장 몰리는 8시 예배 끝나는 시간과 10시 예배 끝나는 시간엔 1층부터 4층까지 들어오는 사람과 나가려는 사람으로 가득차 위험했다.
하루에 5~6부 예배까지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이전 예배가 끝나기 전에 줄을 서야 겨우 본당에 들어갈 수 있었다. 교인 수가 800명 시절에 지은 2,300석 예배당이라 수만 명 수준으로 늘어난 시점에서는 공간이 너무 부족했다. 주변 건물들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서울서초초등학교 강당까지도 일요일에 빌려 예배당으로 활용했다. 본관과 신관, 영동프라자에 있는 모든 부속실을 합치면 17개가 있었다. 주차장도 너무 부족하여 주일만 되면 주변이 온통 자동차 천지가 되었다. 주변 건물 주차장을 총동원하는 것도 모자라 옆에 있는 서울서초초등학교와 서일중학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사용해도 모자라서 주변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들이 주욱 늘어서 있었다. 교회가 위치한 곳이 아파트 단지 주변이라 주민들의 불만도 많았고 이에 따른 민원도 많았다. 물론 교회 측에서도 일요일에 주변 도로 교통정리를 하고 주변 대중교통과 교회 사이에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지만 역부족이었다.
2013년 서초역 사거리에 새 건물을 지었다. 11월의 추수감사절 예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건물이 매우 크다. 건물의 설계는 미국의 Beck그룹이 맡았고 시공은 쌍용건설이 맡았다.# 장애인 배려 최우수 인증도 받는 등 장애인의 접근도 쉽다. 외벽에 특수유리를 써서 친환경 건축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주변에 있는 건물 및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법원에서 사랑의교회 유리창 때문에 반사되는 빛이 너무 강하다는 이유로 민원 소송이 들어왔다.# 때문에 유리에 빛이 반사되지 않는 스티커를 붙였다.
사랑의교회 층별 안내도이다. 어느 쇼핑 센터의 층별 안내도가 아니다. 교회 외 시설로 내부 식당, 카페, 서점이 있다.
부서 및 사역
특별새벽부흥회 (특새) 2003년 오정현 목사가 부임하고 시작한 사역. 2003년 제 1차 40일 특별새벽부흥회를 시작으로 현재는 봄과 가을에 각각 1주일씩, 1년에 총 2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가을에는 부흥회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 '내 영혼의 풀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부흥회가 진행되어, 온 성도가 함께 찬양을 회중의 목소리까지 마이크로 수음하여 오디오 앨범으로 발매한다.
특별새벽부흥회 기간에는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교회에 인접한 대로변에 관광버스가 줄 서있으며, 많은 택시들이 교회 앞에 하차하며, 이른 새벽부터 성도들이 북적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특별새벽부흥회 홈페이지
주일학교 음반 캔송키즈
자세한 내용은 캔송키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교회 시설, 대외 기관
본당(SGMC/서초예배당):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21
舊 본당(강남예배당):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37
국제제자훈련원
국제제자훈련원은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의 동반자로서 제자삼는 사역을 중심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함으로 세계교회를 섬기는 전문 사역기관이다. 주로 책들을 출판한다. 보수적 개혁주의 외에도 가톨릭 신학, 진보적 개신교 신학도 적극적으로 참고한 옥한흠 담임목사와 달리 오정현 목사는 전통적인 보수 개혁주의 노선에 머물렀다. 교회가 전반적으로 신학적, 정치적으로 보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교회 산하 기관은 신정통주의~온건 자유주의 신학으로 분류되는 본회퍼 목사, 이슬람교에 대한 파격적 견해, 가톨릭-개신교 대화, 진보적인 공공신학으로 잘 알려진 신학자 미로슬라브 볼프의 책들을 번역하여 출판하였다. 이 단체가 발간하는 잡지 '디사이플'지는 보수적인 성향의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창조과학 이외의 과학 사상에 대해서도 개방적인 송인규 합신대 교수, 매우 진보적인 사회참여 의식과 폭넓은 신학 스팩트럼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신학자 김회권 숭실대 교수 등도 글을 게재하고 있다. 이전에는 보수 개신교인과 진보 개신교인들이 부패한 교회 게혁을 위해 창간한 잡지인 복음과 상황 황병구 전 편집장, 종교간의 대화를 가조해온 진보 신학자 김진 등도 칼럼을 썼었다. 이러한 신학적 다양성의 수용은 본교회인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강한 보수 개혁주의 신학, 보수적 정치 성향과는 다소 대비되는 지점이다. 비유하자면 중앙일보와 JTBC 방송사의 관계와도 같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홈페이지 국제제자훈련원
사랑글로벌아카데미 SaGA
사랑글로벌아카데미는 사랑의교회에서 설립한 기독교 복음주의 리더 양성 아카데미이다. 세계 복음주의와 교회를 위해 헌신할 글로벌리더 양성을 목표로 세워졌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37
홈페이지: 사랑글로벌아카데미
사랑의복지재단 및 사랑의복지관
1996년 12월, 은보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에 따라 사랑의교회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여,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복지재단에 이르고 있다. 또한, 1997년 4월 사랑의복지관 개관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섬기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는 담임목사인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랑의복지재단은 직영운영기관인 사랑의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법인위탁기관으로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어린이집, 행복한꿈터,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등을 서초구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소 사랑의복지재단: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54
사랑의복지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65길 19
홈페이지 사랑의복지재단
사랑의복지관
안성수양관
1998년 교회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및 다양한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에 세워졌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세미나와 각종 집회가 가능한 본당과 다양한 규모의 세미나실, 그리고 6인실의 숙소와 2인실의 숙소, 매점과 카페, 서점, 기도실과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랑의교회 설립자인 은보 옥한흠 목사의 묘소가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보통 제자훈련 세미나가 여기서 진행되며 겨울에는 대학, 청년부가 이곳에서 수양회를 진행한다. 여름에는 주일학교가 여기서 캠프를 진행한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한 2020년과 2021년에는 세미나와 캠프를 교회에서 진행하게 되면서 경증환자 수용시설로 제공하였다.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도라지길 29-83
홈페이지: 안성수양관
제천기도동산
2009년 성도 개개인의 기도와 회복, 치유의 시간 등을 위해 충청북도 제천시에 세워졌다.
타교회에서 소유하고 있던 기도원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으며, 십자가 동산과 통나무 기도실, 제천 사랑관/소망관/믿음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성수양관이 세미나에 맞춰진 공간이라면, 제천기도동산은 성도의 신앙생활을 위해서 맞춰진 공간이기에 아침, 점심, 저녁예배가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시, 경증환자 수용시설로 제공하기로 했었다. 현재는 사랑의교회 성도만 예약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덕동로 295
홈페이지: 제천기도동산
사랑의전인치유센터
사단법인 사랑의전인치유센터는 2012년 강원도 횡성군에 세워졌다. 초기 사랑의교회 내의 호스피스/전인치유 사역팀에서 암치료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자연치유공간으로 세워졌다.
본관의 숙소는 육체와 영적인 질병으로부터 회복하고자 하는 종교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기사용자를 위한 공간으로, 황토방 6개동은 장기사용자를 위한 공간으로 예약을 받는다.
주소: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갑천로 690번길 263-17
홈페이지: 제천기도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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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치
- 도로명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21
- 지번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41-1
- 우편번호
- 0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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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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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49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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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역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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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홈페이지 | 70 | 2026-10-24 | www.sarang.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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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 50 | 2026-10-02 | namu.wiki/w/%EC%82%AC%EB%9E%91%EC%9D%98%20%E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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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공공데이터 95 · 교단 총회 90 · 지도 POI 80 · 교회 홈페이지 70. 값이 충돌하면 신뢰도가 높은 출처를 따릅니다. 수집 정책은 여기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