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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술은 역대상 2장의 유다 지파 족보에 나오는 인물로, 여라므엘의 자손인 삼매의 아들이며 아비하일의 남편이다.

성경의 기록

아비술은 역대상 2장의 유다 지파 족보에만 나오는 인물이다. 개역한글 성경에서 그의 이름은 두 절에 나온다.

본문은 그의 생애나 행적을 전혀 기록하지 않는다. 바로 뒤의 역대상 2:30-33은 형제 나답과 숙부 야다의 자손을 이어 적는다. 아반과 몰릿의 후손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성경 안에서의 의미

아비술은 역대기 족보 가운데 "여라므엘 자손"(역대상 2:33)의 한 가지를 이루는 이름이다. 역대상 1~9장의 족보는 포로 귀환 이후의 공동체가 이스라엘 열두 지파와 다윗 왕가의 뿌리를 정리한 것으로 이해된다. 아비술은 그 계보를 잇는 한 고리로 기록되었다. 신약성경에는 그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해석과 논점

이름은 히브리어로 대개 "내 아버지는 성벽(또는 반석)이다"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름의 뜻을 근거로 그의 신앙이나 성품을 말하는 것은 본문의 기록을 넘어서는 해석이다.

역대상 2:29가 남편의 이름과 함께 아내 아비하일의 이름을 밝힌 점에 주목하는 해석이 있다. 역대기 족보에는 여성의 이름이 비교적 자주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아비하일은 에스더의 아버지 아비하일 등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과 구별된다.

한국 교회에서

아비술은 설교나 교회학교 공과에서 따로 다뤄지는 인물이 아니다. 주로 성경통독 중에 역대상 족보를 읽을 때 접하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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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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